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약 4억 9800만원의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고 4일 밝혔다.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차는 홈팀 강세 속 무승부가 변수로 작용하여 적중 난도를 높였다. 2등은 4983만580원을 받게 되며, 3등과 4등도 적중했다. 26회차는 이날 오전 발매를 시작했으며, K리그와 J리그 주요 경기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