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A 씨가 데뷔를 불과 두 달 앞두고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 씨는 이미 다른 소속사와 계약 관계에 있었지만, 데뷔를 앞두고 도망가는 수법을 반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소속사는 A 씨가 스케줄을 힘들어하며 탈퇴했다고 주장하며, 5천 7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를 적용하고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경우 A 씨가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소재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