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선수가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그는 애덤 스콧, 제프 슈트라카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으며, 올 시즌 여섯 번째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는 13언더파 275타로 2위였지만,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캐머런 영은 19언더파 269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영은 3월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임성재는 공동 6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대회에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