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4연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선발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았고, 김혜성은 157km의 강속구를 적시타로 연결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이날 2타수 2안타 1타점 기록하며 타율을 3할1푼7리로 올렸다. 앤디 파헤스의 적시타와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도 득점에 도움을 주었다. 다저스는 2회초 선제점을 뽑았고, 5회초에는 김혜성의 멀티히트로 2-0으로 앞서갔다. 9회초에는 알렉스 콜의 적시타로 4-1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