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리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다섯 번째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발매했다. 이 곡은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에 조용한 위로를 담은 포크 발라드이며, 섬세하고 따스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특징이다. 최유리의 덤덤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은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다정한 위안을 건네며 드라마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최유리의 새로운 OST가 드라마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