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FC는 수원삼성과의 K리그2 더비에서 3-1로 승리하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정우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3년 만에 성사된 더비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첫 수원더비에서 시즌 2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수원삼성은 7승1무2패로 선두를 달리는 부산과 승점 차이가 3점으로 벌어졌습니다. 수원FC는 5승2무2패로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