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선수가 3일 끝난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고지원과 김민솔과 함께 경기하며 ‘이건 내거다’라는 장난스러운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회 컷 탈락 이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롯데가 후원사로 변경된 점이 부담감을 주었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골프를 칠 계획이다. 다승왕도 목표이지만 조급함 없이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