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 준비에 실패하며 부모와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특히, 33년간 쌓인 서운함을 토해내는 어머니의 눈물과 아버지의 질투심을 보이는 돌발 행동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결국 박서진은 부모의 갈등을 해결할 수 없어 ‘차라리 이혼해라’고 강하게 선언하며 감정을 터뜨렸다. 남매는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해 ‘부부 금슬 프로젝트’에 나섰지만,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간다. 과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