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5위와 6위 팀 간의 챔피언결정전이 고양 소노와 부산 KCC로 열린다. 소노는 정규리그 5위로 PO에 진출하여 역대 최초의 5위 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달성했고, KCC는 6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두 팀 모두 화끈한 공격을 자랑하지만, 수비에서는 차이가 있으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체력전이 예상된다. 1차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으며, 챔피언결정전의 승자를 가를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