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용병 선발 승수 단 2…더 높은 곳 도약에 변수

general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03
SSG 랜더스의 2026시즌 초까지 목표하는 높은 자리를 위해 용병 선발진의 활약이 중요하지만, 현재 선발승 2승에 랭크하며 팀 OPS 1위라는 긍정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2일 현재, SSG의 용병 선발들이 따낸 선발승은 총 2승에 불과하며, 두산과 함께 리그에서 가장 낮은 기록이다. 특히 타케다 쇼타와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1~2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하다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팀에 어려움을 더했다. 6회 장두성에 던진 직구로 인해 베니지아노는 퇴장당했고, 타케다는 허벅지에 근육 경련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또한, 화이트의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 진단으로 인해 대체 외인 영입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긍정적인 부분은 타케다와 베니지아노가 반등할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2선발 김건우와 5선발 최민준이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용병 선발진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팀 타격력도 꾸준히 올라간다면 SSG가 한 단계 도약할 가능성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인물: 앤서니 베니지아노타케다 쇼타김건우최민준노경은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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