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비가 내리고 있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일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지만, 기상청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0.6~0.8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오후 5시부터 다시 1시간 동안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예고했고, 한화는 왕옌청을 내세웠다. 경기 진행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