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재환이 22억 계약 후 2군 숙소에 자진 입주하여 전담 코치와 함께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이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밸런스를 회복하기 위해 조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24경기 타율 2할2푼2리, OPS 522를 기록하며 아직 1군 복귀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김재환은 전담 코치 이명기 씨와 함께 숙소에 머물며 독하게 훈련하고 있으며, 감독은 좋은 모습으로 1군에 복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재환은 고등학교 1년 선후배 사이다는 이명기 코치와 함께 훈련하며 심리적인 안정감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