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축구 현실, FIFA의 한계 드러낸 밴쿠버 총회

⚽ 스포츠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02
이번 밴쿠버 총회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스라엘 축구협회 부회장 바심 셰이크 술리만을 무대 앞으로 불러 세워 악수와 사진 촬영을 시도했으나, 팔레스타인 축구협회 지브릴 라주브는 거부했다. 이는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전쟁 상황 속에서 팔레스타인 축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했다. FIFA는 정치와 축구를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왔지만, 실제로는 축구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명확한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 이스라엘 측은 정치와 축구 분리의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팔레스타인 측은 현실 문제 해결이 먼저라고 판단했다. 결국 평화의 상징 연출은 실패로 돌아갔고, FIFA의 한계가 부각되었다.
관련 인물: 지브릴 라주브잔니 인판티노바심 셰이크 술리만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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