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981일 만에 메이저리그 승리를 거두며 팀을 4-2로 이겼습니다. 2023년 8월 25일 삼성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하며 팀의 2연패 탈출에 기여했습니다. 안우진은 5이닝 3피안 무4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깔끔하게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특히 158km 최고 구속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감격을 안겼습니다. 키움은 안우진의 승리를 발판 삼아 두산을 꺾고 3연승을 질렀습니다. 패스트볼 23개를 던지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