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좌완 투수 이상영이 음주운전 징계로 1년 9개월 동안 공백을 겪었지만, 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염경엽 감독은 웰스에게도 휴식을 줄 계획이며, 이상영의 제구력 향상으로 중간 투수 역할도 고려 중입니다. 3일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경기 취소 시 불펜 투수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영은 퓨처스리그에서 58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LG는 이상영을 1군 선수단에 등록하고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