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는 지난 3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17분 만에 3실점 후 교체되는 최악의 경험을 했다. 하지만 킨스키는 ‘더 강해졌다’고 말하며, 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새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며, 팀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처해 있지만, 킨스키는 남은 4경기에서 승점을 얻어 팀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킨스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비교해보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