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 스타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가 가사도우미 학대 논란으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로스엔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그녀의 가사도우미였던 후아나 델가도 소토는 인종차별, 임금 미지급, 괴롭힘 등을 주장하며 제너와 직원 관리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소토는 이 같은 괴롭힘이 계속되자 작년 4월 제너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이튿날 해고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안젤리카 에르난데스 바스케스도 제너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며, 두 소송 모두 제너를 고용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제너 측은 아직 소장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킴 카다시안 등 이부자매와 함께 '4차원 가족'으로 유명인사 된 카일리 제너는 화장품 사업으로 성공하여 포브스 '세계 고소득 유명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