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산울림의 베이시스트 김창훈이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곡 '뽑기 인형'을 발표했다. 이 곡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뽑기 가게에 빗대 자극과 도파민에 중독된 현대인을 풍자한 내용으로, 가사에는 SNS와 숏폼 콘텐츠가 넘쳐나는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담았다. 가창·편곡·연주는 후배 가수 더 베인(채보훈)이 맡았으며, 김창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곡은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중에게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