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 광화문 컴백 쇼 방문 시 평균 외국인보다 2.6일 더 머물고 800달러 더 지출 - 앨클팝
music😊 긍정Allkpop2026-05-01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는 BTS의 2026 월드투어 개막 콘서트와 고양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BTS 광화문 컴백 콘서트 관람 해외 팬들은 평균 8.7일 숙박하며, 평균 353만 원(약 2,400달러)을 지출했습니다. 이는 2026년 1분기 일반 외국인 관광객 평균(6.1일, 245만 원)보다 1.4배 더 오래 머물렀고, 100만 원 이상 더 지출한 것입니다. 특히 ‘BTS The City Seoul’ 활동 및 용산, 명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에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고양 콘서트 또한 48,581명의 관람객 증가를 기록했으며, 3378만 원(약 230만 달러)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액을 기록했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부산 콘서트 기간 동안 ‘BTS 효과’를 더욱 활용하고,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환영 주간’ 기간 동안 K팝 콘서트 및 K문화 전시회, 드라마 및 K팝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 방문 테마 투어 등과 같은 지역 연계 장기 체류 관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