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년 한강 대학가요제를 이달 2일 오후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4개국의 대학생 10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록, 팝, R&B, 시티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189개 팀이 출전하여 예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으로 압축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이 참여한다. 상금은 총 4천만원으로 대상 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 및 동상 팀에게도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KBS 2TV를 통해 이달 1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문화 축제로서의 자리매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