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 프로그램 ‘비밀 친구 클럽’이 스타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0%의 낮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블랙핑크 제니, 강경희, 박보영, 이수빈, 강훈 등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김태호 PD의 최근 작품들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람이 주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이라는 콘셉트로 시작되었지만, 뻔한 형식과 부족한 캐릭터 간의 케미로 인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얻지 못했다. 김태호 PD는 ‘인피니트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버라이어티를 선보였던 것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작품들은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내 이름은 가브리엘’과 ‘좋은 날’ 이후, ‘비밀 친구 클럽’의 종영은 김태호 PD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프로그램은 힐링, 관찰, 버라이어티 요소를 혼합했지만, 어느 한쪽에 집중하지 못하며, 시청자들에게 명확한 재미를 제공하지 못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인피니트 체인지’처럼 역동적인 미션 형식이나 ‘좋은 날’처럼 힐링 콘셉트를 기대했지만, 프로그램은 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결국, ‘비밀 친구 클럽’은 기대를 밑돌며 막을 내렸고, 김태호 PD의 최근 작품들에 대한 논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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