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의 더블헤더에서 2차전에서 2안타 1타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1차전에서는 중견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지만, 2차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썼습니다. 5시간 동안 치러진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2-2로 동점했지만, 9회초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6-4로 패배했습니다. 9회초 이정후의 결승타 아쉬움 속에 9회말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2연승을 탈락했습니다. 라이언 워커의 3루타, 놀란 호프만의 2루타, 길버트의 2루타 등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결국 필라델피아가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