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멕시코 리그 홈런왕 아델린 로드리게스가 KIA 타이거즈와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KIA는 현재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타자 자리가 시급한 상황이며, 로드리게스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성적을 기록한 경험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멕시코 리그에서 홈런왕에 올랐으며,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활약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의 계약 성사는 아직 불확실하며, 구단 내부 검토와 선수 측 협의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KIA는 로드리게스의 영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며, 팀의 전력 보강에 필요한 최적의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 부상과 외국인 타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팀의 공격력 강화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