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후 다시 임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과거 20대에 결혼 후 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영석이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드러냈다. ‘사비까지 털어 만든 채널’에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녀는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주신다고 하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정말 좋은 시기에 내가 상상보다 더 준비가 많이 됐을 때 주실 것을 내가 믿고 있다’고 확신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 후 난임 치료를 거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