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수색대에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르세라핌 은채와의 인터뷰 중 밝힌 그의 이야기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은 ‘해병대 말고 군악대는 생각 없냐’는 질문에 ‘죄송하지만, 군악대는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평범한 곳 가는 게 싫은 것 같다’며 힘든 곳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지훈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솔로 앨범 ‘리플렉트’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