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2013년 처음 닛산 스타디움을 입성한 이후, 2018년 두 번째 입성 당시에는 3일 공연을 진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세 번째 입성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경신하며 현지 내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닛산 스타디움은 해외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곳이며, 동방신기는 K팝 가수 중 닛산 무대를 밟은 팀이 세 팀에 불과하다. 김헌식 평론가는 동방신기가 K팝 한류의 원조이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도 동방신기의 활동 덕분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2003년 데뷔 이후 21년 동안 K팝 대표 주자로 활약하며 일본 현지에서도 장수돌의 입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동방신기는 한류 초석을 다진 그룹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