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퀸’ 남미경이 230억 원 규모의 만두 회사를 직원들에게 물려줄 계획을 밝혔다. 어린 시절 가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사업을 시작한 남미경은 수많은 역경과 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만두 회사를 일궈냈지만, 결국 회사를 직원들에게 물려주기로 결심했다. 특히, 그는 딸에게 상속 포기 각서를 받았으며, ‘돈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라는 철학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과거 3년간 혼자 직원들의 몫까지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며 감동을 더했다. 남미경의 이야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