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J ENM의 AI 기반 장편 영화 ‘아파트’가 5억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제작,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겪는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을 다루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촬영 및 VFX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인물의 표정, 목소리, 크리처 등 실사 인물만큼 자연스러운 영상미를 구현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AI 기술이 제작 과정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창익 CJ ENM AI스튜디오 팀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제작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