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가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특집에 재출연하여 오랜만에 예능 무대에 복귀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이승기는 오는 5월 11일 진행되는 특집 방송에 참여하여 김도훈 작곡가와의 의리를 지키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둘째 임신과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갈등 후 첫 방송 출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특히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배경에는 스태프 비용 미지급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김도훈 작곡가와 함께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바, 이번 특집 무대를 통해 그와의 인연을 기념한다. ‘불후의 명곡’은 6월 6일과 13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