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아파트’를 제작, 총 제작비가 5억 원에 불과하며 촬영 기간도 단 4일로 압축되었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한국적인 배경 묘사까지 성공적으로 구현, 기존 영화 제작 방식과는 차별화된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제작 기간 역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배우 김신영은 ‘완성된 배경을 실시간으로 보며 연기할 수 있어 몰입감이 훨씬 좋았다’고 전했다. 기술적으로는 구글의 ‘나노 바나나’ 기술이 큰 역할을 수행했으며, 제작진은 ‘나노 바나나’ 전후로 제작 현장이 나뉘었다고 평가했다. CJ ENM은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상실 우려를 해소하며 ‘도구로서의 AI’를 강조하고, 향후 전 사업 영역에서 AI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화 ‘아파트’는 오는 5월 1일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