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핫이슈지’가 유치원 교사의 모기 민원을 다룬 패러디 영상을 통해 실제 현장의 어려움을 조명했다.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로 분해 모기 때문에 학부모에게 병원비 청구, 퇴소 요구 등 현실적인 민원을 겪는 교사의 고충을 연기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댓글 창에는 ‘이거 진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현직 교사들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 퇴근 후 폭언 전화, 방역 문제 등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한 누리꾼은 어린이집 교사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상은 단순한 유머를 넘어 보육·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환기시키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