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와 M83영화종합촬영소가 원주 소초면 학곡리 일대 옛 드림랜드 부지 활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부지는 과거 놀이시설이었으나 장기간 유휴 상태였으며, 최근 오픈 세트장으로 활용되면서 촬영지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야외 세트장뿐 아니라 실내 스튜디오 신축과 제작 등을 하는 'K-무비 글로벌 제작단지'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약 6천㎡ 부지에는 VFX 전용 오픈 스튜디오, 후반 작업실, 의상·분장 공간, 캡처 스튜디오 등 상시 촬영이 가능한 전문 제작 공간도 마련됩니다. 회사 측은 제작 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 경기 소비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