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협박을 받은 상황을 연기하며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댄스 그룹 멤버 ‘상구’ 역을 맡아 힙합 전사를 꿈꿨지만 실패 후 보험 설계사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엄태구는 5개월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랩 트레이닝을 받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다양한 표정을 소화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