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비자 문제로 인해 9일째 한국 입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5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증 번호조차 나오지 않아 구단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섰습니다. 로젠버그는 현재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키움 관계자는 비자 문제로 인해 6월 2일까지 한국 땅을 밟지도 못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움은 이번 주 내로 로젠버그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그의 몸 상태를 계속 확인하며 최대한 빨리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로젠버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기대하며 그의 귀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