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워너 인수 후 年 30편 개봉 약속…할리우드 ‘갸웃’

general 😐 중립 연합뉴스 연예 2026-04-29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후 연간 30편의 영화 개봉을 약속했지만, 할리우드 업계에서는 비현실적인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CNBC는 20세기 폭스, 디즈니, 파라마운트, 유니버설 앤드 포커스 피처스, 소니,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개봉 영화 편수를 분석한 결과 2006년 최고 기록이었던 20세기 폭스의 25편을 훨씬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영화 산업이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영화 개봉 편수가 급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줄었습니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가 합병될 경우 중복 사업 부문과 인력 감축이 예상되면서 영화 제작 편수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 작가 등 업계 관계자들이 공동 성명을 내고 양 사의 합병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인물: 김경윤데이비드 엘리슨더그 크루이츠heeva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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