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희곤 감독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았다. 그는 2009년 ‘인사동 스캔들’로 데뷔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고, 2011년 야구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호평받았다. 2018년에는 풍수 지리 소재를 극적으로 살린 영화 ‘명당’으로 208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받았다. 유작은 2023년 개봉한 영화 ‘타겟’이며, 중고 거래 범죄를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이다. 신혜선, 김성균, 임성재 등이 출연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