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팬들이 시청을 중단한 실망스러운 K드라마 4편이 선정되었다. '퍼펙트 크라운'은 대체 역사 한국 왕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부유하지만 무시받는 재벌 회장과 권력이 없는 왕자 간의 계약 결혼이 주된 내용이다. 시나리오의 미흡함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다. '판매된 마을'은 수면 장애를 겪는 유명 홈쇼핑 진행자와 평화로운 마을에 나타난 농부/화장품 CEO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과도한 제품 홍보와 터무니없는 설정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클라이맥스'는 야망에 찬 부부, 즉 검사와 전업 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드라마로, 그들의 권력과 명예를 위한 집착이 주된 내용이다. 등장인물들의 악덕으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맨 온 디맨드'는 BLACKPINK의 지수와 서인국이 주연한 Netflix 드라마로, 웹툰 제작자가 가상 현실 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연애와 현실 업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들의 케미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으로 인해 시청을 포기한 팬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