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일제 잔재 비판 속 흥미로운 실험

🎬 드라마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4-29
MBC 금주 방송되는 드라마 ‘대군부인’이 지나친 역사 왜곡 논란에 직면했다.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은 드라마의 첫 번째 설정인 아이유의 붉은 드레스가 조선 왕실에서 금지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두 번째 설정인 왕립학교의 벌점 제도가 일제강점기, 독재정권기의 상명하복 문화와 유사하다고 비판했다. 심 소장은 드라마가 조선을 억압의 공간으로 그리려다 일제의 잔재를 조선의 얼굴로 왜곡했다고 지적하며, 일본 창작물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 소장은 드라마가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흥미로운 실험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촘촘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나와서 새로운 한국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 인물: 심용환아이유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