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베어, 트럼프 비판하며 토크쇼 폐지 언급

general 😔 부정 연합뉴스 연예 2026-04-29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가 CBS의 인기 심야 토크쇼 ‘레이트 쇼’ 폐지 이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완전한 나르시시스트’라고 칭하며, 오로지 자기 이익을 위해 세상이 불타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콜베어는 자신이 당파적 입장을 갖고 있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디언들의 풍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는 분석을 덧붙였다. 그는 2023년에 CBS에서 장기 계약을 원했지만, 3년 계약을 맺었던 점을 언급하며 폐지 결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레이트 쇼’는 다음 달 21일 종영하며, 콜베어는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CBS가 유튜브나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경쟁 때문에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덧붙였다.
관련 인물: 스티븐 콜베어도널드 트럼프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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