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전 연애사 루머에 대해 상세하게 해명하며, 처음에는 루머의 논리적 허점을 믿고 무시했지만, 한 팬의 무심한 발언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만약 제가 임신해서 출산했다면, 광고 출연은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에 당황하며 루머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제가 아이를 낳아도, 이 루머는 계속될 것이다’라는 생각에 더 이상 루머를 참을 수 없다고 판단,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 ‘수치심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며, 배우 장동윤과의 결혼 후 더욱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을 통해 고소영은 앞으로 대중생활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