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윤종훈이 엄현경에게 6개월 동안 함께 제대로 일해보자는 진심 어린 제안을 했다. 조은애에게 끈질기게 접근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드라마 속 조은형이 이혼 통보를 받은 상황과 천지선의 돈 문제, 고결의 의심 등 복잡한 갈등 속에서 윤종훈은 조은애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강연자가 조빛나에게 조은형의 이혼 통보를 전해 듣고 아연실색하는 장면은 모녀 관계의 파국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드라마는 엔딩에서 강연자가 조은애에게 따귀를 때리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마무리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