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카스트로는 왼쪽 햄스트링 손상을 입고 6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대체 선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입단 당시 뛰어난 컨택 능력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타격 기복이 있었고, 타선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KIA는 빠른 시간 안에 대체 자원을 확보하여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외야수 한승연이 데뷔 첫 1군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한승연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