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무리 구도는 ‘아수라장’…부진·부상에 ‘판도’ 완전히 바뀌었다

⚽ 스포츠 😐 중립 스포츠서울 2026-04-28
2026년 시즌 마무리 구도가 예상과는 달리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있다. 2025년 리그에서 2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던 투수 8명 중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마무리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박영현과 조병현 외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투수가 거의 없다. 김원중, 정해영은 부진으로 마무리에서 내려갔고, 유영찬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되었다. 김택연 역시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다. 새로운 마무리 자리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KIA의 성영탁, 키움의 나가토모 유토, 삼성의 김재윤 등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투수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와 두산은 마무리 보직을 위해 다양한 후보들을 고려하고 있다. 마무리 보직은 단순히 구속과 구위뿐만 아니라 중압감과 책임감도 요구하는 자리로, 올 시즌까지는 박영현과 조병현의 투톱이 굳건히 자리매김했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관련 인물: 박영현조병현김원중정해영류진욱김서현김택연유영찬성영탁김재윤예비역 김재웅나가토모 유토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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