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아시아 배우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이지만, 지수의 연기력에 대한 과거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지수를 ‘8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팝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역대 수상자들의 사례를 볼 때, 지수의 수상은 연기력보다는 화제성과 영향력이 더 큰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은 국내에서 혹평을 받았지만, 글로벌 톱10에 오르며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칸 영화제는 칸 영화제와는 별개로 TV 시리즈 전문 페스티벌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