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KBS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을 확정했다. JTBC는 배성재와 박지성을, KBS는 전현무와 이영표를 중계진으로 선정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두 방송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18년과 2022년 이후 세 번째 호흡을 맞출 배성재와 박지성은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의 대표 조합으로 꼽히며,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현무와 이영표 역시 풍부한 축구 지식과 유쾌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이자,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