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침체 원인에 대해 분석하며, 현재 타율 9위, 득점권 타율 최하위라는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집단 슬럼프’라고 진단하며, 찬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투타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경기 2점씩 만들어가는 야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처럼 꾸준함을 유지하는 투수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망주 한동희에게도 기대를 보내며, ‘포스트 이대호’로 성장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롯데는 현재 순위표 맨 아래에 있지만,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이대호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