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7경기 연패에 빠져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2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며 7연패 탈출을 노린다. 핵심은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다. 후라도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선발 투수로 지명했다.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KT 위즈와 LG 트윈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창원NC파크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도 치열한 대진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