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콘서트’에서 강명선이 ‘심곡 파출소’의 AI 로봇 휴먼이 캐릭터로 등장하여 송필근과의 엉뚱한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블라인드 카페’ 암실 소개팅에서는 강명선과 김가은의 어색한 만남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강명선은 엉뚱한 행동과 무례한 발언으로 김가은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신윤승의 몸 개그는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중반 유행했던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