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선수는 2022년 DB그룹 한국여자오픈 당시 발생한 ‘오구 플레이’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당시 기억이 명확하지 않지만, 티샷이 러프에 빠진 후 다른 선수들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티샷을 칠 때까지 공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캐디의 말을 맹신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며, 당시 상황이 매우 암울했다고 고백했다. 징계 기간 동안 팬들의 청원에 따라 징계 기간이 줄어들었지만, 3년은 긴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이나 선수는 당시 상황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과 주변 사람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반성과 팬들의 지혜에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