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디즈니+ 새 드라마 ‘골드랜드’에서 금괴를 손에 넣은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아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감독님이 저는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라고 하셨어요’라는 감독님의 말에 따라 체중 감량에 힘썼으며, 화장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을 선보였다. 김성훈 감독은 박보영의 변화된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김성철 배우 역시 박보영과 함께 민낯을 택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드라마는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을 다루는 스릴러로, 박보영과 김성철을 비롯한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드라마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오랜만에 공개되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